한국라돈협회

협회소개
사업소개
정보자료실
전국지부 안내
커뮤니티

라돈정보(언론자료)
법령정보
보도자료
심포지엄(라돈교육 등)
기술자료
협회활동자료

라돈정보(언론자료)
법령정보
보도자료
심포지엄(라돈교육 등)
기술자료
협회활동자료

home > 정보자료실 > 라돈정보(언론자료)

제목 : 道, 공동주택 47가구 ‘라돈’ 측정 결과 5곳 기준치 초과 검출

작성자: 관리자

조회: 4488 등록일: 2020-07-23

道, 공동주택 47가구 ‘라돈’ 측정 결과 5곳 기준치 초과 검출  <div id="copy_text">경기도가 올 상반기 공동주택 47가구를 대상으로 발암물질인 ‘라돈’을 측정한 결과, 5가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라돈이 검출됐다. 22일 도에 따르면 2018년 1월 1일 이전 사업계획이 승인된 도내 공동주택 47가구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실내 라돈 농도를 측정했다. 현행 ‘실내공기질 관리법’에는 시공사가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2018년 1월 이전 사업계획 승인을 취득한 공동주택은 라돈 측정 의무가 없다. 이에 따라 이전 승인을 취득한 공동주택을 측정한 결과, 공기 1㎥ 중 최소 7.1베크렐(Bq)에서 최고 405.0Bq까지 라돈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Bq 이하 20가구, 101~200Bq 22가구, 201~300Bq 4가구, 400Bq 이상이 1가구다. 이 중 5가구가 2018년 1월 1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 시점 공동주택 권고기준치인 200Bq을 초과했다. 도는 주기적인 환기가 라돈의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공동주택 라돈 등 실내환경 관리’ 리플릿을 측정 가구와 각 시·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에 전달했다. 도는 환기 외에도 ▶건축자재 중 라돈 발생량이 적은 자재 사용 ▶환기시스템 장치 설치 ▶외부 공기유입장치를 통해 실내 공기의 압력을 인위적으로 높여 압력 차이로 라돈가스가 실내로 유입되지 못하게 차단 등을 통해 저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조교 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내 라돈은 주간보다 야간에 농도가 높게 축적되므로 잠자기 전 환기하는 습관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기호일보(<div id="copy_text">경기도가 올 상반기 공동주택 47가구를 대상으로 발암물질인 ‘라돈’을 측정한 결과, 5가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라돈이 검출됐다. 22일 도에 따르면 2018년 1월 1일 이전 사업계획이 승인된 도내 공동주택 47가구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실내 라돈 농도를 측정했다. 현행 ‘실내공기질 관리법’에는 시공사가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2018년 1월 이전 사업계획 승인을 취득한 공동주택은 라돈 측정 의무가 없다. 이에 따라 이전 승인을 취득한 공동주택을 측정한 결과, 공기 1㎥ 중 최소 7.1베크렐(Bq)에서 최고 405.0Bq까지 라돈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Bq 이하 20가구, 101~200Bq 22가구, 201~300Bq 4가구, 400Bq 이상이 1가구다. 이 중 5가구가 2018년 1월 1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 시점 공동주택 권고기준치인 200Bq을 초과했다. 도는 주기적인 환기가 라돈의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공동주택 라돈 등 실내환경 관리’ 리플릿을 측정 가구와 각 시·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에 전달했다. 도는 환기 외에도 ▶건축자재 중 라돈 발생량이 적은 자재 사용 ▶환기시스템 장치 설치 ▶외부 공기유입장치를 통해 실내 공기의 압력을 인위적으로 높여 압력 차이로 라돈가스가 실내로 유입되지 못하게 차단 등을 통해 저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조교 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내 라돈은 주간보다 야간에 농도가 높게 축적되므로 잠자기 전 환기하는 습관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기호일보(<a href="http://www.kihoilbo.co.kr)">http://www.kihoilbo.co.kr)</a>) </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환경부, "라돈침대 안전한 폐기 법령 개정 준비중"
다음글	경기도, ‘공동주택 라돈 농도 측정’ 도민 불안 해소 대응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	의료기에서도 '라돈' 검출…원안위·식약처...	관리자	3648	2019-12-05

15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라돈	관리자	3294	2019-12-02

14	[라돈의 위험]	관리자	3318	2019-12-02

13	노정렬의 시시각각-생활 곳곳에 방사능, 대...	관리자	3639	2019-12-02

12	[단독] 전국에서 라돈 검출…'위험 지도' ...	관리자	3423	2019-12-02

11	화장실 화강암 라돈 검출, 그 오해와 진실-...	관리자	3307	2019-12-02

10	건축자재별 방출 라돈의 실내공기 농도에 ...	관리자	2959	2019-12-02

9	추적60분(라돈의 공포 1부 - 아파트17층 미...	관리자	3197	2019-11-28

8	전국 실내 라돈 실태조사(2)	관리자	3014	2019-11-28

7	전국 라돈 실태조사(1)	관리자	3047	2019-11-28

6	실내환경조성 가이드북	관리자	3351	2019-11-28

5	실내 라돈관리 종합대책	관리자	3210	2019-11-28

4	실내 라돈 농도의 공간적 분포 특성 연구	관리자	3164	2019-11-28

3	라돈저감 가이드라인	관리자	3005	2019-11-28

2	라돈저감 이렇게 하세요	관리자	2917	2019-11-28

11 | 12